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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렌치 / 어.... 미안. 오늘 어땠는지 인터뷰하러 왔어. (카메라를 만지작거린다) ...더 늦기전에 애들 모습 좀 담아두려고... 한마디 해줄 수 있어?


알렉스 / ..~ 잘 모르겠어요. 하지만... 응. 모두가, 살았으면 좋겠다고... 생각했고, 그건 지금도 바뀌지 않는 생각이에요. 모두에게 고맙고, 또 고마워요. 평화로워진 후에, 다 같이 웃으면서 이 비디오를 봤으면 좋겠네요.


프렌치 / ....응.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. 오전이라도 푹 쉬어. 인터뷰 응해줘서 고마워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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